가수 아이유가 '성년의 날'을 맞은 소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유는 어젯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'성년의 날'이라며 '더 값지고 스스로 빛나는 명품 같은 여자가 되겠다'고 전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아이유는 가수에 이어 연기자로 활동하며,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주말 드라마 [최고다 이순신]에 출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아이유와 함께 '미스에이'의 수지, '샤이니'의 태민, '씨스타'의 다솜 등도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돼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